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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내년 해외시장 호전되려나
작성일 2017/11/24 09:07:13
첨부
내년 해외시장 호전되려나

KIEP, 인도·러시아·브라질 등 신흥국이 성장 주도 전망
보호무역주의·선진국 통화정책 변화 등 발목 잡을 수도

무역 규모 1조 달러 회복을 목전에 두고 두 자릿수 성장을 계속하는 한국 수출이 해외시장 진출을 가속하기 위한 전략 모색에 나섰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최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200 명의 무역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8 세계경제 전망 및 차이나 플러스 원(China+1)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2018년 세계경제 전망을 비롯해 ▷CLM(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에 주목하라 ▷떠오르는 시장인 베트남의 트렌드와 대응전략 ▷인도네시아 시장의 트렌드와 대응전략 ▷인도시장과 현지 유망상품 ▷중국의 산업 굴기와 리스크 관리 등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가장 먼저 연사로 나선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정성춘 국제거시금융본부장은 “내년에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의 경우 소비 및 투자를 중심으로 내수회복 양상 및
선진국 경기에 대해 다소 낙관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으나 보호무역주의와 
금리 인상으로 개도국의 금융 불안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또 그는 “인도경제가 내년에 7.3% 성장하는 등 신흥국가들이 비교적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러시아와 브라질 등은 자원 가격의 점진적 회복과 함께 플러스 성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KIEP에서는 2018년 세계의 PPP기준 GDP 성장률을 3.7%로 내다봤다. 올해의 3.4%보다 더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유로존과 일본의 성장세가 올해보다 주춤할 것이 예상되는 가운데, 인도와 브라질 등 신흥국이 세계 경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짚었다. 

내년에는 올해 6.6% 성장에 머물러 6.8% 성장한 중국의 수준에 미치지 못했던 인도의 성장률이 7%대를 회복할 전망이다. 또 겨우 마이너스 성장에서 벗어나 올해 0.7%의 성장률을 기록한 브라질이 내년에는 2%의 성장을 이룰 것이 기대됐다.

선진국은 소비와 투자를 중심으로 내수가 회복될 양상을 보일 것이 예상됐다. 특히 고용시장 호전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의 실업률을 보이고 있는 점이 내수회복의 조짐으로 생각됬다. 

그러나 EU와 일본 등에서 실질임금 상승 폭이 제한적이며 물가상승률이 목표치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이 회복세의 발목을 잡는 요인으로 점쳐졌다. 브렉시트를 앞둔 영국의 경우, 유럽 내에서도 성장률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은 조세개혁에 대한 의회의 반응이 좋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다. 
아울러 연준의 자산축소에 따른 버블 붕괴 현상이 우려됐다. 

신흥국은 자원 가격 회복과 선진국 경기회복의 수혜를 입는 가운데 구조개혁을 추진할 것으로 봤다. 중국은 양호한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으나, 기업부채 리스크와 
부동산 시장거품이 우려됐다. 

인도는 GST 도입과 화폐개혁이 사회혼란을 초래하면서 성장을 제한했으나, 전반적인 경제상황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은행의 부실자산 문제가 불거질 것이 우려됐다. 러시아는 실질임금이 올라가면서 소비, 생산, 투자가 회복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질의 경우, 정치적 부패와 연금개혁이 성장의 관건으로 꼽혔다.

환율은 연준 긴축기조 지속에 따라 달러 강세를 나타낼 것으로 봤다. 그러나 달러화 강세의 정도는 굉장히 미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차기 연준 의장인 제롬 파월이 비둘기파로 잘 알려졌기에 긴축기조가 완만할 것이 예상되며, 유럽과 일본의 금융완화정책도 테이퍼링(자산매입축소)이 진행되는 등 긴축기조로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원화나 위안화의 경우,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적 환율조작국 지정 압박이 달러 약세를 유발하려 하는 상황이 내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달러화 대비 해당 통화의 약세를 제약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원/달러 환율은 크게 높아지지는 않으리라고 내다봤다.

2018년에는 신흥국과 선진국의 성장률 격차가 확대되는 만큼 신흥국으로의 자본유입이 지속될 전망이다. 국제유가는 비OPEC 국가들의 석유생산으로 인해 안정적 기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http://www.kita.net/newsBoard/domesticNews/view_kita.jsp?pageNum=1&nGubun=3&s_con=&s_text=&sStartDt=&sEndDt=&sOrder=&sClassification=&search_word=&rowCnt=20&s_date1=&s_date2=&actionName=&sNo=4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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